한동안 좀 무리를 한다 싶었는데, 결국 설마했던 몸살님이 오시려나 봅니다. 몸이 으슬으슬한게 딱 몸살기운이군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터라 제말 몸살님 안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님도 아니고 몸살님이라니… 흑~
아, 이럴 땐 나만의 피로해복제가 필요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오~~~ ^^a
한동안 좀 무리를 한다 싶었는데, 결국 설마했던 몸살님이 오시려나 봅니다. 몸이 으슬으슬한게 딱 몸살기운이군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터라 제말 몸살님 안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님도 아니고 몸살님이라니… 흑~
아, 이럴 땐 나만의 피로해복제가 필요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오~~~ ^^a
평가다 뭐다 해서 정말 정말 바쁜 요즘. 매일 10시,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픽~ 쓰러져 자기일쑤다. 그나마 컴퓨터를 켜서 블로그에 올려진 댓글을 확인하고, 간신히 이웃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거의 기진맥진.
갑자기 늘어난 업무 때문에 힘이 들긴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다. 오히려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는 나. 바쁜 일정 때문에 정신없이 흡수를 하고 처리를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은 내겐 늘 신선한 자극이고 욕구의 충족인 것 같다. 연구는 내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체질이었던 건가?
바쁘면서도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어찌보면 축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냥 내가 좋게 생각하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만일 그렇다면, 계속 좋게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
게다가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이겠지?
“연말에 바쁜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 즐겁다는 생각이 정말로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저처럼 말이에요. 웃으면서 보람된 시간들 만드세요~ 꼭이요오~~~” ^^*
어제는 블로그 친구인 미나씨의 결혼식이었다. 미나씨와는 엔비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몇 번 만나지는 못했지만 마음 편한 얘기를 많이 나누어서인지 금방 친해진 분이다. 신부는 누구나 다 예쁘다지만, 정말 예쁜 신부였다. 신랑되시는 분도 너무나 멋진 분이었고.
혹시라도 아는 블로거가 있을까 하고 열심히 둘러보았지만 아는 분이 없어서 조금 뻘쭘하게 있었는데, 다행히 작년에 미나씨와 함께 보았던 동생 유나씨(정말 반가왔어요!)가 잘 챙겨주셔서 마음 편하게 결혼식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미나씨 가족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영광까지! 아버님이신 암반수님은 블로그를 통해 인사를 드린 적이 있지만, 정말 위트가 넘치는 멋진 분이셨다. 어머님 또한 미인이셨고. 미나씨와 유나씨가 미인인 이유가 다 어머님 덕분이었나보다. 물론, 듬직한 막내도.
다정하고 행복해보이는 가족분들을 보니 미나씨와 유나씨가 왜 그렇게 밝고 씩씩한 분이었는지 금방 알 수 있겠더라. 새 가정을 이루는 미나씨도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미나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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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미움을 받는 것보다
상대방의 무심함이 더 큰 상처가 될 때가 있다.
이런 일에는 나이가 들어도 결국 익숙해지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걸 알면서도 가끔씩 무심해지는 날 보면
나도 참 나쁜 놈인 것 같다.
이거… 벌 받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