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로 나가기 직전에 머리를 조금 짧게 깍은 이후로 3개월간 전혀 손도 대지 않은채 길러온 머리 대공개!
예전에 1년 동안 길러본 적도 있는데, 그 때에는 꽤나 지저분(!)하게 보였다. 그나마 이번에는 깔끔하게 보이는 편이다. 어제 만난 친구들은 손질한 머리인 것 같다고까지 했으니, 이번에는 잘 길러졌나보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회사에 이대로 출근하기에는 조금 무리여서 지금 깎으러 가야겠다. 깎기 전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 찰칵~ (역시나 적나라한 얼굴을 내보이면 파장이 클 것 같아 포토샵 처리를! 윽, 그러고 보니 정리 중이라 엉망인 내 방 모습도 살짝 보이잖아?)
원래 난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하지만, 잠시 무거워진 inel’s home의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희생하기로 결심. 아니 이거, 분위기가 더 무거워지거 아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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