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그림을 클릭하세요) 9월들어 inel’s home의 방문객이 갑자기 증가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지난 8월 30일부터 일일 방문객이 천명을 넘기 시작하더니 9월 내내 지난 추석 전후를 제외하고는 일일 방문객이 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어제는 2천명을 넘었더군요.
물론, 방문객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의 로봇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고요. 갑자기 검색 로봇의 방문이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블로거들의 방문이 많아진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로그를 다 분석하기는 힘들어요. ^^;)
이유가 어쨌든 아직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9월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왔었다니 놀랍군요. 변변찮은 글 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방문객에 대한 의식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면서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참고로 검색을 통해 들어온 분들의 검색어를 분석해보니 근 한달간 inel’s home을 방문하게 만든 검색어 순위 1위는 ‘어쩌다가‘였습니다. 이 노래의 인기가 요즘 많이 올랐나보죠? 두 번째 검색어는 다름아닌 ‘iPod nano‘입니다. Nano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현상이죠. 그 뒤의 순위는 ‘감사의 글‘, ‘바나나맛 우유‘ 등이 잇고 있습니다. 저처럼 바나나맛 우유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군요?
오랜만에 방문객 수를 보니 작년 8월에 카운터를 설치한 이후로 약 35만명(정확히 352,665명)의 방문객이 inel’s home을 다녀가셨더군요. 너무나 큰 숫자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이겠지만, inel’s home이 웹에서 이만큼의 ‘연결‘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은 좋았습니다.
화창한 주말 오후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