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MT-Blacklist 설치
icon1 inel | icon2 news | icon4 05 31st, 2004| icon35 Comments »

요즘들어 늘어나고 있는 스팸성 커멘트를 막기 위해 고민 끝에 MT-Blacklist를 설치하였습니다. 사실, MT 3.0에서 제공하는 커멘트관리 기능과 스팸방지 기능에 끌리기는 했지만, MT 3.0의 라이센스 방침의 제한성과 업그레이드의 불편함 때문에 당분간 계속 MT 2.661에 머물기로 결심하면서 내린 결정입니다.

변경후에도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별다른 점이 없어 보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느껴지면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MT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충돌을 일으켜서 다시 제거함.)

May 28
초보가 권하는 사진책 몇 권
icon1 inel | icon2 photography | icon4 05 28th, 2004| icon3Comments Off

(예전에 니콘클럽에서 활동을 하며 올린 글입니다. 부분적으로 수정을 하였으며,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사진을 시작하니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해서 사진을 찍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에 관련된 책을 구해서 보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아직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한 관계로 그리 많은 책을 보고 있지는 못하지만, 제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와 제가 읽었거나 가지고 있는 책을 위주로 해서 사진에 관한 책을 몇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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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방문객 1만명 돌파!
icon1 inel | icon2 news | icon4 05 28th, 2004| icon34 Comments »

시험삼아 카운터를 단지 딱 1개월만에 홈페이지 방문객 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로그분석을 해보니 대부분이 구글이나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이군요. 그리고 검색어의 대부분은 사진관련 검색어이네요. 아직 다른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저를 아는 분이 아직 적기 때문이겠죠. 구글의 검색능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올린지 얼마되지 않는 글들이 검색에서 찾아지니 말이에요.

일일 방문객이 500명이나 되다 보니 예전 만큼의 아기자기한 기쁨은 없는 것 같아요. 예전 홈페이지에서는 카운터가 하나만 증가해도 기뻐하면서 ‘누가 찾아왔을까?’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그런 아기자기한 즐거움은 누리기 힘들 듯 합니다. 대신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 글을 읽고 남겨주시는 코멘트에 답글을 달아드리는 즐거움이 생겼죠. 아마도 이런 즐거움이 더 좋은 듯합니다.

이제는 카운터를 없애야겠습니다. 검색 엔진이 좋아지고, 블로그라는 형식을 사용하면서 방문객 수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듯해서요.

그 동안 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May 25
쉬운 사랑?
icon1 inel | icon2 inel's thought | icon4 05 25th, 2004| icon34 Comments »

채피종의 다이어트일기에서

작년말쯤인거 같은데, 친구놈이랑 둘이 소주한잔 할때다
친구가 술잔을 디밀면서 이런다
‘이눔아 너는 왜 그렇게 어려운 사랑만 하냐’
그때 대답못했다
지금 할께
‘이눔아 쉬운 사랑이 어딨냐?’”

May 25

날씨가 좋아서일까.
이 노래가 자꾸 내 귓가에 맴돈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 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적 없던 것 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난 왜 널 못 잊는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난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니 이별도 못 한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 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 걸

(이 음악을 듣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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