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4

드디어 MovableType 3.0이 발표되었군요. 기다리고 있던 업데이트입니다.

3.0으로 변하면서 상용 서비스를 지원하나봅니다. 개인용과 상업용으로 구분해서 가격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개인용으로 가장 저렴한 버전에서는 저자 3명과 블로그 5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가는 99.95달러이지만 지금은 65.9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무료버전도 제공하고 있네요. 저자 1명과 3개의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는 제한은 있지만요.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면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제 inel’s home도 1명의 저자와 2개의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다운받아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칩니다. 다만, 그동안 적용해온 패치와 플러그인들을 다시 적용해야한다는 것이 발목을 잡는군요. 조금 더 추의를 지켜봐야겠습니다. ^^;

May 14
Comment Error 수정
icon1 inel | icon2 news | icon4 05 14th, 2004| icon36 Comments »

어제 하루 동안 답글 달기가 안되었습니다. 방금에서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

요즘 스팸 답글이 점점 많아지길래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Scode라는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Scode는 다음 카페에서 처럼 그림으로 숫자를 보여주고 그 숫자를 입력하게 하는 플러그인입니다. 필터링은 서버에 부담을 좀 줄 것 같아서 Scode를 설치하다가 제가 사용하는 서버(Hemosu)에 GD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문의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Scode 설치 도중 Commnents.pm 파일을 손을 본 것이 말썽을 일으켜 답글을 달려고 하면 “Wrong security code”라는 황당한 에러 메세지를 보이면서 거부를 했던겁니다. 어제 제 홈페이지에 답글을 쓰려던 분이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제 마음껏 답글을 쓰세요~^^”

May 13

아침에 뉴스에서 미국 병사의 참수 비디오 소식을 듣고는 너무나 놀랬었다. 뉴스에서는 참수하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방영해주고 그 이후는 너무나 참혹해서 보여주질 않는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찾아볼까하다가 이상한모자님의 을 읽고는 그만두기로 했다. 아침에 본 동영상의 다음 부분이 머릿 속으로 상상이 된다. 감히 실제로 볼 용기는 나지 않는다…

지난 9.11 사태가 일어났을 때 나는 미국에 있었다. 잠이 덜깬 눈으로 TV에서 생중계로 보여주는 처참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그 이후에 몸으로 느꼈던 미국의 국수주의적 행동에는 치가 떨렸었다. 그때에는 죽은 사람은 불쌍하지만, 미국은 죄값을 치룬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일이 아니라고 객관적으로만 바라보던 내 시선이 원망스럽고 죄스럽다. 전쟁은 전쟁을 하는 당사자들 간에만 치룰 죄값이 아니다.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짊어지고 가야할 끔직한 죄악이다.

마음이 진정되질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미워할 수 있다는 것이…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프다.

전쟁은 미친 짓이다.

May 13
Resume 추가
icon1 inel | icon2 news | icon4 05 13th, 2004| icon3No Comments »

드디어 귀찮아서 미뤄오던 이력서를 추가했다. 막상 만들려보니 별로 쓸게 없더군.

언제쯤이면 그 누군가 처럼 10장이 넘은 이력서를 갖게 될까?

May 8

결국은 밤을 샜다.

연구실 리눅스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Gentoo Linux를 선택하고 설치하고 있는데, 재미는 있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오랜만에 커널 컴파일을 해보니 느낌이 새롭다.

emerge world

참 단순무식하면서도 아름다운 명령어인 것 같다. 지금도 열심히 혼자서 돌아가고 있으니말이다. 아무래도 주말 내내 씨름을 해야겠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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