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 김훈
‘한국 문학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01년 동인문학상을 받은 소설이다. 작년에 사서 읽고 싶었지만,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 양을 두 권으로 나누어 출판한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나중으로 미루었던 책이다. 이번에 같은 출판사에서 한 권으로 합본한 양장본을 새로 출판했다기에 바로 구입을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노무현 대통령이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추천을 했다고 하여 더욱 유명새를 탄 모양이다. 이 때문에 작가의 의도나 소설의 가치와의 상관없이 단소리 쓴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 중이다.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소설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2001년 당시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평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이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어봐야겠다.
“리눅스 커널의 이해” (개정판)
급하게 볼 일이 있어 찾아봤더니 벌써 두번째 판이 나왔다. 첫번째 판을 원서로 구입해 거의 읽어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커널 2.2에서 2.4로의 변화가 너무나 큰 탓에 첫번째 판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할 밖에. 2, 3일 동안 대충이라도 전부 읽어야하는데… 가능할까?
“Ear of the Toefl” - 이익훈
지난번 토플 시험을 본지 어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왜 영어는 공부를 계속하지 않으면 다시 퇴색되어 버리는 것인지. 이것 저것 고르다가 결국은 이 책으로 낙찰. 해커스 리스닝도 좋은 것 같던데, 암튼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그런데… 요즘 토플 책들이 왜이리 비싸?
(모든 책표지 사진들은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