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수퍼 울트라 캡숑 토탈 블로그 서비스(아, 벅차오르는 강조를 위해 잠시 ‘바른 글쓰기 운동’을 접어둡니다)인 엔비가 오랜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지난 6일에 드디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온터라 저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땅에 드디어 쓸만한 블로그 서비스가 하나 생겼구나 하는 생각에 제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노력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베타 서비스 기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몇 가지 선보였는데, 그 중에 ‘블로거 통신‘이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엔비를 이용하여 만든 링크블로그에 올려지는 새로운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따끈따끈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를 매일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블로거 통신’에 올려지는 글들은 ‘블로거 통신원‘으로 불리우는 엔비 사용자들이 직접 쓰고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링크블로그를 열심히 사용한 덕분인지, inel도 ‘블로거 통신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개인 공간이던 제 링크블로그 LinkNLife가 공개가 되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엔비에 직접 방문해보신 분들중 예리한(?) 관찰력(아, 아쉽게도 엔비의 화면이 너무 복잡해요. 조금만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화면도 조금 큰 것 같고)을 가시신 분이라면 엔비 화면 하단에 위치한 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쑥스럽게도 엔비에서 제 사진과 링크블로그에 관한 글(링크블로그 만들기와 링크블로그에 대한 단상)을 홈페이지에 실어주셨네요. 잘 나온 사진을 달라고 하셨는데 본 모습이 잘나오기 힘들게 생긴지라, 없는 사진 중에 고르고 골라서 드린 사진이랍니다. 다행히 웃는 얼굴의 일부분만 보여주셔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엔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알차고 편한 서비스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