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3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초대권이 생겼습니다. 현재 5분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First Name, Last Name, Email, 이렇게 세가지 정보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초대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댓글 우선으로 보내드릴께요.

Gmail은 쓸수록 편리함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 저도 오랫동안 사용하던 Mozilla 계열의 이메일관리자(현재는 Thunderbird)에서 Gmail로 옮겨볼까 고심중입니다. 이제 왠만한 분은 모두 Gmail 계정을 가지고 계셔서 신청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제목에 ‘(완료)’라는 표시가 있을 때까지 신청은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Sep 11

요즘 틈틈히 엔비 블로거 통신을 읽는 재미를 누리고 있는데, 오늘 새삼스레 깨달은 것이 있다. 기사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글을 ‘TOP 블로거 통신’이라는 항목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기사와 관련된 사진을 함께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작업을 해야겠지? ‘TOP 블로거 통신’이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되는지 통계를 내기에는 아직 데이타가 부족하지만, 어찌되었든 일일이 수작업으로 이런 재미까지 주려는 엔비의 세심한 정성과 노력에 감탄하였다. 설마 자동으로 하는건 아니겠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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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엔비를 너무 띄워주는건가? 이참에 아예 홍보대사로 나서볼까? ^^a)

(그건 그렇고, 지금 다시보니 TOP에 내 기사가 둘이나 되는군. 부담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뿌듯하네. ^^*)

Se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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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수퍼 울트라 캡숑 토탈 블로그 서비스(아, 벅차오르는 강조를 위해 잠시 ‘바른 글쓰기 운동’을 접어둡니다)인 엔비가 오랜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지난 6일에 드디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온터라 저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땅에 드디어 쓸만한 블로그 서비스가 하나 생겼구나 하는 생각에 제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노력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베타 서비스 기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몇 가지 선보였는데, 그 중에 ‘블로거 통신‘이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엔비를 이용하여 만든 링크블로그에 올려지는 새로운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따끈따끈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를 매일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블로거 통신’에 올려지는 글들은 ‘블로거 통신원‘으로 불리우는 엔비 사용자들이 직접 쓰고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링크블로그를 열심히 사용한 덕분인지, inel도 ‘블로거 통신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개인 공간이던 제 링크블로그 LinkNLife가 공개가 되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엔비에 직접 방문해보신 분들중 예리한(?) 관찰력(아, 아쉽게도 엔비의 화면이 너무 복잡해요. 조금만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화면도 조금 큰 것 같고)을 가시신 분이라면 엔비 화면 하단에 위치한 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쑥스럽게도 엔비에서 제 사진과 링크블로그에 관한 글(링크블로그 만들기링크블로그에 대한 단상)을 홈페이지에 실어주셨네요. 잘 나온 사진을 달라고 하셨는데 본 모습이 잘나오기 힘들게 생긴지라, 없는 사진 중에 고르고 골라서 드린 사진이랍니다. 다행히 웃는 얼굴의 일부분만 보여주셔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엔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알차고 편한 서비스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릴께요~ ^^

Sep 7

다사다망한 8월이 그 막을 내렸다. 최근들어 가장 무덥다는 더위와 함께 inel’s home도 8월 한달 동안 뜨겁게 달아 올랐다. 방문객의 갑작스런 증가, 새로운 블로거들과의 만남 등 inel’s home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여만에 이젠 자신만의 색깔 옷을 입기 시작한 지난 8월. 그 뜨거웠던 기억의 면모를 여러 통계를 통해 요모조모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가장 큰 변화는 방문객의 증가에서 나타났다. 처음 블로그의 문을 연 지난 4월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명을 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6월들어 하루 200명을 넘기 시작하더니, 7월에는 하루 최고 방문객 500명에까지 이르렀다. 8월 한달 동안 inel’s home을 방문한 총 방문객 수는 18,134명. 하루 평균 약 585명이 방문했다. 최고의 방문객이 찾아온 날은 지난 8월 16일로 이 날 하루에 836명이 방문을 했다. 가장 적은 방문객이 찾아온 날은 8월 1일로 376명이 방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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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일별 방문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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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오늘 일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주말에는 아버지 생신이 있어 이번 주말이 지나서야 다시 찾아뵙겠네요(지금 집에서 인터넷이 불통이거든요). 시간이 되면 뤼미에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거든요. 혹시 같이 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

일요일이 아버지 생신입니다. 철이 든 이후로는 계속 멀리에만 계셨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마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많은걸 해드리고 싶지만 아직까지 믿음직한 아들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이번에 올라가서 다른 것은 못해드리더라도 행복한 웃음을 지으실 수 있도록 애교(?)를 부리고 와야겠어요.


아버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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