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여러분~ ^^
한 동안 글이 뜸해서 많이 궁금하셨죠? (아닌가요? ^^;)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 동안 글을 못 올렸어요. 쓰고 싶은 글은 너무 너무 많은데 말이에요.
서울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 하기가 힘들어서 지금은 회사 내 기숙사에 머물고 있답니다. 회사 내에서 개인용 PC를 이용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계속 글을 못 쓰고 있었죠. 물론 회사 내에서 업무용 PC를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도 힘들고요.
잘하면 이번 주말에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할 것 같아요. 수원의 인계동이라는 곳에 깔끔한 오피스텔을 하나 구해 놓았답니다. 기숙사에서 출퇴근 하는 것 보다는 조금 힘이 들겠지만, 저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한 껏 부풀어 있는 중이랍니다.
이사를 마치고 인터넷을 신청하고나면 곧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겠죠? (외로운 밤에는 글 쓰는 것이 최고랍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곧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