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1

오늘 CheGoon님의 블로그에서 라디오블로그새로운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저작권법에서 음원에 대한 조항이 더 강화가 되었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저작권법에 따르면, MP3뿐만아니라 저작권이 정당하지 않은 모든 음원에 대한 링크나 서비스 제공이 모두 불법이 되는군요.

제가 법에 대해 무지한지라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때까지 일단은 inel’s home의 라디오 블로그 링크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저작권법과 라디오 블로그의 사용에 대해 법적인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Feb 8

벌써 2005년의 첫 달도 훌쩍 지나가 버리고, 정신없이 2월을 맞았다. 첫 직장에도 별 무리없이 적응한(다른 말로는 ‘Soft Landing’이라고 하더군요) 것 같고, 나만의 작은 안식처도 마련을 했다.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 한 달이었다. 이젠 잠시 한 숨을 돌려도 되겠지.

직장에서의 개인 인터넷 서핑이 알게 모르게 많이 제한이 되어 있는 탓에 블로그 관리에 너무 소홀해졌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집에 컴퓨터를 장만하는 것.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애플 파워북 15인치(엇! 새로운 파워북이 나왔었구나)나 파워맥이 갖고 싶었으나, 높은 가격대와 호환성 문제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 지금은 성능 좋은 조립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부품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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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지난 주말에 이사를 끝냈다. 월요일에는 침대와 책상 등의 가구도 들여놓고. 며칠 동안 계속 짐정리와 청소만해서 온 몸이 쑤시지만, 2층(복층이랍니다)에서 내려다본 방 안의 정경을 보면서 한껏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다. 드디어 나만의 공간이 생긴 것이다!

어제는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에 가서 이것 저것 생활물품들을 구입해왔다. 처음으로 방이라는 것을 꾸며보려니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이 너무 많다. 이쁘게 보이는 것은 자꾸만 욕심이 난다. 여자도 아닌데 왜이러지?

이젠, 이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도 해먹고, 야식도 시켜먹고,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모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혼자서는 너무나 외롭고 심심하다! 힝~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