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홈페이지 문을 닫은 줄로 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
지난 일주일(4월 4일부터 4월 8일) 동안 벨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가기 전에 글을 남겨서 이전 글이 만우절 장난임을 만방(?)에 알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제가 간 도시는 브뤼셀 근처에 있는 루벤이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 곳에 위치하고 있는 연구소에 일이 있어 방문했답니다. 3일 동안의 짧은 일정이어서 구경을 거의 못했지만, 그 곳의 조용한 분위기는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친구에게 좋은 디지털 카메라를 빌렸는데, 깜박(!)하고 안가져 가는 바람에 사진은 한 장도 못 찍어 왔답니다. (날이 갈수록 ‘깜박’이 늘고 있어요. 저 어쩌죠?) 예쁜 사진들로 이 글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이번 여름에 장기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니 예쁜 사진은 그 때로 미룰께요.
참,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처음으로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해봤는데… 좋더군요. 이런 것에 맛들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를 했죠. 6월 1일부터 마일리지 사용에 관한 규칙이 전면 바뀌니 참고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