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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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침 식사를 해결해야하는 나로서는 최선의 선택이 달걀 프라이(Fried Eggs)다. 달걀 프라이 두 개와 베이컨 두 세장, 우유 한 잔, 사과 하나가 요즘 나의 변하지 않는 아침 식사 메뉴.

달걀 프라이를 처음 먹은건 물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턴 오버(Turn Over) 스타일. 때문에 처음으로 직접 달걀 프라이를 할 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앞 뒤로 뒤집어 가며 프라이를 했었다. 아, 노른자는 톡 터트려서 말이다.

응? 턴 오버 스타일이 무슨 말이냐구? 간단해 보이는 달걀 프라이에도 많은 요리법이 있다. 그럼, 먼저 요리법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 달걀 프라이의 요리법은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턴 오버(Turn Over): 뒤집어서 양쪽을 모두 익힌 달걀 프라이. 노른자의 익힘 정도에 따라 오버 하드(Over Hard: 노른자를 완전히 익힘), 오버 미디엄(Over Medium: 노른자를 반 정도만 익힘), 오버 이지(Over Easy: 노른자를 거의 익히지 않음, Runny 또는 Sunny Side Down이라고도 부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뒤집지 않고 한쪽만을 익힌 달걀 프라이.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노른자가 가운데에 태양처럼 있다고 해서 불리우는 이름이다.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숙이라고도 많이 불리운다.
  • 스크램블(Scrambled Eggs): (우유나 크림 등을 넣어 섞은 후) 마구 으깨어 익히는 달걀 프라이.

크게 나눈 요리법이 이 정도이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후추를 넣거나, 야채를 넣는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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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유럽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살 수 있는 항공사가 몇군데 있다. 그 중의 대표적인 곳이 바로 Ryanair. 미리 여행계획만 잡아둔다면 일찍 예약 할수록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심지어는 1유로 가격의 티켓도 있다!) 이런 정보를 알게 된 후 예약한 티켓 두 장. 하나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행이고, 다른 하나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행 티켓이다. 오늘은 그 첫번째 여행지인 스톡홀름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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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족의 후손인 스웨덴으로 출발~!

(이 글에 실린 모든 사진은 같이 동행했던 동료가 자신의 디카로 찍은 사진이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도 조금 있고. 흠, 나도 디카를 하나 장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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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지난 10일부터 댓글을 올릴 때 오류가 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알려주신 리즈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블로그 오른쪽 작은 메뉴에 Random entries 메뉴를 새로 만들면서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RandomEntries라는 MT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만든 것인데, MT의 동적페이지(검색 페이지, 댓글 페이지 등)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에러를 발생하네요. 검색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에러는 미리 발견해서 해결을 하였는데, 댓글을 올릴 때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도 일주일 가까이 아무런 댓글이 올라오질 않아서 약간 소침해 있었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이래도 아무런 댓글이 안올라온다면… 아하하~ 뭐, 그러려니 해야겠죠? ;-)) 다행히 이제는 오류를 수정했으니, 마음껏(?) 댓글을 올리세요~

Aug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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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라짜~ 농심~ 짜파게티!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CM송이 귀에 익숙한 짜파게티. 요즘에도 이런 광고를 하나? 아뭏든, 중고등학교 시절에 내가 가장 좋아하던 간식 메뉴다. 학교에서 늦게 들어온 나에게 어머니가 푸짐하게 만들어주신 짜파게티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좋아하는 짜파게티는 설탕을 넣어 약간 달짝지근한 짜파게티. 면은 불지 않아 쫀득쫀득해야 하고, 물은 적지 않게 넣어 면에 윤기가 나도록 해야한다. 이런 면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약간 더하고, 김치와 함께 준비가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짜파게티가 완성된다. 면만으로 양이 안찰 경우에는 남은 국물에 찬 밥을 비며 먹어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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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05년도 빈티지 차트가 나왔다. 차트 상으로 보면 2003년 프랑스의 와인은 2002년과 비슷하다. 가뭄 때문에 좋은 와인이 생산될 것이라는 예상이 조금 빗나간 것인가? 빈티지 차트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빈티지 가이드에서 설명을 하였지만, 아직 차트를 보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inel을 포함해서)을 위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

빈티지 차트는 와인의 등급을 표시하는 표로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과 연도별로 각 와인의 점수를 보여줄 뿐만아니라, 와인의 성숙도(Maturity)를 함께 보여준다. 따라서, 빈티지 차트 하나만 있으면 어떤 연도에 어느 지방의 와인이 좋은 점수를 받았는지, 또 그 와인을 지금 마셔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보관해두어야 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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