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에 있는 물건이 대체 무엇일까? 마음대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종이클립? 까칠까칠한 표면을 보니 휴대용 다용도 빨래판? ^^;
놀라지마라. 다름아닌 노키아의 새로운 컨셉폰인 Nokia 888이라는 휴대폰이다. 클립처럼 접어서 가방이나 옷에 끼워둘 수도 있고, 동그랗게 말아서 손목에 감을 수도 있다. 물론, 쫘악 펴서 탁상용 시계로 사용할 수도 있고 말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정말 ‘쓰는 사람 마음대로‘인것이다.
물론, 컨셉폰인만큼 이런 휴대폰을 금방 실생활에서 볼 수는 없다. 유연한 OLED(flexible OLED)라던가 액체전지 등의 기술이 더 발전되어 융합되어야만 우리의 손에 쥐어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휴대폰이 곧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겠지.
아, 정말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의 상상이 곧바로 실현이 되는 것 같다. 나도 이런 기술의 발전에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을지.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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