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잠수 아닌 잠수를 타버렸군요. 글을 못 써도 답글은 계속 올려왔으니까요. 이제서야 한 숨 돌릴만큼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돌봐주지 못했던 inel’s home을 좀 달래주려고 오랜만에 무버블타입을 3.12버전에서 3.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작년의 업그레이드 이후 약 1년만의 업그레이드입니다. 무버블타입 3.2에서는 블로그 생성에 대한 제약(3개까지만 생성 가능했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편의성이 꽤나 많이 추가되었더군요. 이제 조금 더 편한 블로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템플릿과 CSS도 무버블타입의 표준 템플릿과 맞춰볼까하다가 너무 방대한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스킨도 아직은 바꿀 때가 아닌 것 같아 한 동안 더 유지하기로 했고요. 그래서인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는 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죠? (오른쪽 밑에 보이는 무버블타입 버전만 빼고요. ^^)
아직 자잘한 버그가 남아 있을지 모르니, 돌아보시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