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

한 동안 잠수 아닌 잠수를 타버렸군요. 글을 못 써도 답글은 계속 올려왔으니까요. 이제서야 한 숨 돌릴만큼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돌봐주지 못했던 inel’s home을 좀 달래주려고 오랜만에 무버블타입을 3.12버전에서 3.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작년의 업그레이드 이후 약 1년만의 업그레이드입니다. 무버블타입 3.2에서는 블로그 생성에 대한 제약(3개까지만 생성 가능했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편의성이 꽤나 많이 추가되었더군요. 이제 조금 더 편한 블로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템플릿과 CSS도 무버블타입의 표준 템플릿과 맞춰볼까하다가 너무 방대한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스킨도 아직은 바꿀 때가 아닌 것 같아 한 동안 더 유지하기로 했고요. 그래서인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는 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죠? (오른쪽 밑에 보이는 무버블타입 버전만 빼고요. ^^)

아직 자잘한 버그가 남아 있을지 모르니, 돌아보시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Nov 7
Back At One
icon1 inel | icon2 culture | icon4 11 7th, 2005| icon324 Comments »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은 내 꿈이 현실로 이뤄진거에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그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당신이 나를 위한 유일한 사람이란건,
정말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네 번째로,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반복하고,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다섯, 당신이 나를 사랑하도록 한 후에,
다 끝났다고 생각된다면,

Then I’ll start back at one
하나부터 다시 시작할꺼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너무나 좋을 노래.
하지만, 차마 불러줄 수 있는 실력이 안되면 그냥 함께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노래.

그리고 하나 더!
좋아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해 놓는 컬러링으로 딱(!) 좋은 노래.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Nov 7

한동안 좀 무리를 한다 싶었는데, 결국 설마했던 몸살님이 오시려나 봅니다. 몸이 으슬으슬한게 딱 몸살기운이군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터라 제말 몸살님 안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님도 아니고 몸살님이라니… 흑~

아, 이럴 땐 나만의 피로해복제가 필요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오~~~ ^^a

Nov 5
First Kiss
icon1 inel | icon2 inel's thought | icon4 11 5th, 2005| icon323 Comments »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해 Reese님께서 제공(?)해주신 귀여운 키스 장면! 영화 ‘새드무비‘에 나오는 임수정과 정우성의 키스장면이란다. 저렇게 찌그러(?)져서도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는지.

저런 키스를 나중에 여자친구와의 첫 키스에 시도해보겠다는 댓글을 남겼었는데, 이 키스 장면을 보면 볼 수록 그런 결심이 굳어진다. 귀여운(?)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시도해봐야지! 아, 그러다가 바로 채이는 건 아닐까? ^^a

Nov 3

평가다 뭐다 해서 정말 정말 바쁜 요즘. 매일 10시,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픽~ 쓰러져 자기일쑤다. 그나마 컴퓨터를 켜서 블로그에 올려진 댓글을 확인하고, 간신히 이웃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거의 기진맥진.

갑자기 늘어난 업무 때문에 힘이 들긴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다. 오히려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는 나. 바쁜 일정 때문에 정신없이 흡수를 하고 처리를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은 내겐 늘 신선한 자극이고 욕구의 충족인 것 같다. 연구는 내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체질이었던 건가?

바쁘면서도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어찌보면 축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냥 내가 좋게 생각하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만일 그렇다면, 계속 좋게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

게다가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이겠지?

“연말에 바쁜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 즐겁다는 생각이 정말로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저처럼 말이에요. 웃으면서 보람된 시간들 만드세요~ 꼭이요오~~~” ^^*

« Previous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