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5

아,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난 11월 20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으니 자그마치 석 달이나 잠을 잤네요. 참참참! 새해 인사부터 드려야겠군요.

inel’s home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 동안 바빴던 탓도 있고, 조금 게을러진 탓 때문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가보질 못하고요. 2005년을 마무리하기 전에 쓰고 싶었던 글도 몇 개 있는데, 쓰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더라도 한 두개는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몇 번이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 올랐지만, 한 번 때를 놓치니 쓰기가 쉽질 않았답니다. 아마도 꿈을 꾸느라 그랬나봐요. 이젠 잠에서도 깨어 났으니 예전처럼 열심히(!) 글을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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