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벨기에로 떠납니다

눈치 빠른 분은 벌써 아시겠지만, 오늘 벨기에로 3개월간 파견근무를 나갑니다. 딱(!) 장마를 피해나가는군요. 아침에 비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비를 맞으면서 가방 두 개를 끌고 다닐 생각을 하니 아찔했었거든요.

제가 어디에 있든 inel’s home으로 계속 여러분과 연결이 되어 있을테니 아쉬워하지는 마시고요. 제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럼, 다음 글로 벨기에에서 뵐께요~ ^^*

16 Responses

  1. 독존 Says:

    오우. 좋겠당…….. 부럽.
    오실때 이쁜 악세사리 하나만 구해다주면.. 정말 이뻐해줄텐데 ^______________^
    잘 다녀오세요. 몸 건강히 탈 나시지마시고.
    음식은 입에 맞으시려나 모르겠다.
    한 여름동안 벨기에에서의 여정이라니.. 여튼 저로써는 너무 부러운… 수고요 ^^

  2. tux Says:

    3개월이라… 부럽네요. 이 무덥고 습한 여름을 피해가시다니..
    잘 다녀오시고 벨기에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가보고싶다… -_-)

  3. delibook Says:

    나야, 나영이 ^^
    안그래도 떠나는날 같아서 전화를 함 할까..했었는데 바쁠것 같아서 ;;
    건강하게 잘 다녀와..일 때문에 가는 거지만 좋은 구경 많이 하고.^^

  4. 만박 Says:

    올때 와플 좀 사다주세요.

  5. dukny Says:

    벨기에에서 포스팅 하는 것 만으로도 참 설례이겠는데요?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6. inel Says:

    하하~ 이쁜 악세사리라면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벨기에에 도착하였답니다. 여기에 있는 동안 지낼 집도 이젠 어느 정도 셋업이 되었고, 이 곳 지리에도 조금은 익숙해졌어요.
    음식은… 음… 맛있는건 입에 맞고, 맛 없는건 입에 안맞고. 당연한 얘긴가요? ^^;
    한국은 계속 장마죠? 무더운 여름과 비. 건강 조심하세요, 독존님~ ^^

  7. inel Says:

    오늘에서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잠시 댓글을 다는 중이랍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나봐요. (국제 미아가 되지 않고 말이에요. ^^;)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할텐데 제 폰카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벨기에 포스팅이 기대가 된답니다. ^^

  8. inel Says:

    응, 나도 전화를 한번 한다면서 경황이 없어서 못했네. 걱정해줘서 고맙고. 하는일 잘하고 있으렴. 이번 가을에는 꼭 보자구~ ^^

  9. inel Says:

    그렇잖아도 지난 주말에 브뤼셀에 구경갔다가 ‘당두이’라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파는 와플을 먹어봤어요. 지난번 출장 때 면세점에서 맛 본 와플과는 격이 다르던걸요. 정말 맛있었어요.
    흠, 와플 사가면 만나주시는 건가요~? ^^*

  10. inel Says:

    dukny님 오랜만이에요~ 벨기에에서 인사를 드리니 기분이 새롭네요. ^^*
    여기는 루벤이라는 곳인데, 브뤼셀에서 멀지 않은 작은 도시에요. 날씨가 좀 변덕스럽긴 하지만, 공기도 맑고 도시가 아름다워서 지낼만 하답니다. 좋은 추억(?)은 꼭 만들어야죠~ ^^

  11. REESE Says:

    잘다녀오세요~ ^_^

  12. inel Says:

    넵~ 잘 도착해서 씩씩하게 일하고 있답니다. ^^*
    벨기에 소식을 간간히 전해드릴께요~

  13. Yang-e Says:

    아~ 매우 부럽습니다..ㅜ.ㅠ
    타국 생활이란게 즐거우면서도 몸도 마음도 외롭고 힘들죠~ 아자아자!!
    신나는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내년 유럽여행을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화르륵…꼭 가야쥐..불끈^^*

  14. inel Says:

    하하~ 고맙습니다, Yang-e님~ ^^*
    주말에는 틈틈히 여기 저기 둘러볼 계획을 하고 있는데, 유럽은 쉽게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각 나라마다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있고요. 혼자서라도 신나는 추억 많이 가져가려고요~ ^^
    와, 직장 다니시면서 유럽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니 대단하세요. 꼭 다녀오시길 기원할께요~ ^^/

  15. 만박 Says:

    그럼 와플 미팅 일정을 잡아보죠. 음~ ‘허니’가 가득한 와플과 함께 무사히 돌아와요.

  16. inel Says:

    넵~~~ ^^

Leave a Comment

Please note: Comment moderation is enabled and may delay your comment. There is no need to resubmit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