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하다가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하품인지,
눈물인지.
그저 가슴이 아파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이젠,
아프지 않은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

10 Responses

  1. 미나 Says:

    음…
    저두 그랬으면…^^
    하지만 항상 마음아픈 사랑만 했나봐요…^^;
    행복한 사랑 하실 거에요…^^

  2. kenta Says:

    아프지 않은 사랑…. 저도 그런 사랑이 하고 싶습니다. 한편으로 겁이 나는것은 무엇일까요?

  3. inel Says:

    그래야죠! 화이팅~! ^^*

  4. inel Says:

    켄타님, 가을 타시나봐요. 목소리에서 감수성이 흠뻑 묻혀나와요. 아프지 않는 사랑… 어렵겠죠? ^^

  5. eulia Says:

    결국… 원인 모를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

    그런 뜻인게야 … 에헴….

  6. 리스 Says:

    전 하품을 했더니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며 답답하네요
    무슨 일인지 원~

  7. inel Says:

    역시, 경험이 많은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말이군. ^^

  8. inel Says:

    어? 어서 병원에 가보세요, 리스님. 혹시 뱃 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을지도… ^^;

  9. moowa Says:

    직접 지은신 거에요? 멋집니다..시에도 소질이 ^^

  10. inel Says:

    직접 쓴건 맞지만, 시가 아니에요. 실제상황이었답니다.
    뭐, 사는게 모두 시같긴 하지만요. 가을을 타나봐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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