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5

아,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난 11월 20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으니 자그마치 석 달이나 잠을 잤네요. 참참참! 새해 인사부터 드려야겠군요.

inel’s home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 동안 바빴던 탓도 있고, 조금 게을러진 탓 때문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가보질 못하고요. 2005년을 마무리하기 전에 쓰고 싶었던 글도 몇 개 있는데, 쓰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더라도 한 두개는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몇 번이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 올랐지만, 한 번 때를 놓치니 쓰기가 쉽질 않았답니다. 아마도 꿈을 꾸느라 그랬나봐요. 이젠 잠에서도 깨어 났으니 예전처럼 열심히(!) 글을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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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한 동안 잠수 아닌 잠수를 타버렸군요. 글을 못 써도 답글은 계속 올려왔으니까요. 이제서야 한 숨 돌릴만큼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돌봐주지 못했던 inel’s home을 좀 달래주려고 오랜만에 무버블타입을 3.12버전에서 3.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작년의 업그레이드 이후 약 1년만의 업그레이드입니다. 무버블타입 3.2에서는 블로그 생성에 대한 제약(3개까지만 생성 가능했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편의성이 꽤나 많이 추가되었더군요. 이제 조금 더 편한 블로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템플릿과 CSS도 무버블타입의 표준 템플릿과 맞춰볼까하다가 너무 방대한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스킨도 아직은 바꿀 때가 아닌 것 같아 한 동안 더 유지하기로 했고요. 그래서인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는 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죠? (오른쪽 밑에 보이는 무버블타입 버전만 빼고요. ^^)

아직 자잘한 버그가 남아 있을지 모르니, 돌아보시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Nov 7
Back At One
icon1 inel | icon2 culture | icon4 11 7th, 2005| icon324 Comments »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은 내 꿈이 현실로 이뤄진거에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그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당신이 나를 위한 유일한 사람이란건,
정말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네 번째로,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반복하고,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다섯, 당신이 나를 사랑하도록 한 후에,
다 끝났다고 생각된다면,

Then I’ll start back at one
하나부터 다시 시작할꺼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너무나 좋을 노래.
하지만, 차마 불러줄 수 있는 실력이 안되면 그냥 함께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노래.

그리고 하나 더!
좋아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해 놓는 컬러링으로 딱(!)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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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한동안 좀 무리를 한다 싶었는데, 결국 설마했던 몸살님이 오시려나 봅니다. 몸이 으슬으슬한게 딱 몸살기운이군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터라 제말 몸살님 안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님도 아니고 몸살님이라니… 흑~

아, 이럴 땐 나만의 피로해복제가 필요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오~~~ ^^a

Nov 5
First Kiss
icon1 inel | icon2 inel's thought | icon4 11 5th, 2005| icon323 Comments »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해 Reese님께서 제공(?)해주신 귀여운 키스 장면! 영화 ‘새드무비‘에 나오는 임수정과 정우성의 키스장면이란다. 저렇게 찌그러(?)져서도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는지.

저런 키스를 나중에 여자친구와의 첫 키스에 시도해보겠다는 댓글을 남겼었는데, 이 키스 장면을 보면 볼 수록 그런 결심이 굳어진다. 귀여운(?)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시도해봐야지! 아, 그러다가 바로 채이는 건 아닐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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